영천시, 여성복지회관 자매마을 농촌일손돕기 발벗고 나서
마늘수확에‘구슬땀’흘리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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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여성복지회관에서는 10일(월) 자매마을인 서부 서산동의 농가(농가주 박래환)를 방문, 이른 아침부터 3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서 300여평 마늘밭의 마늘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 박래환씨는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손을 덜어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현숙 여성복지회관장은 오늘 흘린 이 땀방울이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와 노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향후 자매마을에서 생산되는 포도, 복숭아, 자두 등 농산물을 직원들이 직접 구입하는 직거래의 장을 열어, 민. 관이 함께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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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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