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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해설이 있는 현대춤 “단원열전” 대구시립무용단원들의 패기와 열정의 몸짓

2013. 6. 13(목), 15(토), 17(월)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1일
대구시립무용단의 2013 해설이 있는 현대춤 “단원열전”이 오는 13일(목)과 15일(토), 그리고 17일(월)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시립무용단원들이 직접 안무를 하고 무대를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무대로, 시립무용단원들의 패기와 열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송경찬,김분선
ⓒ GBN 경북방송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대구시립무용단의 <해설이 있는 현대춤>은 현대무용을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을 곁들여 진행해 관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한국 무용계를 이끌어갈 젊은 안무가들에게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연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박종수
ⓒ GBN 경북방송
“단원열전”의 첫 날인 13일(목)에는 시립무용단원인 송경찬, 김분선이 안무를 맡은 “꽃보다 아름다운 그 이름”과 박종수가 안무한 “작은 상자 속의 메아리”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15일(토)에는 김경영 안무의 "Come in Contact"와 김홍영이 안무한 “멜랑꼴리(꽃, 흩날리다)”를 만나볼 수 있다.

↑↑ 김경영
ⓒ GBN 경북방송
“단원열전”의 마지막 날인 17일(월)에는 문진학이 준비한 "Blind Talk"을 시작으로, 최상열이 안무한 “파닥파닥2”를 선보인다. 그리고 정진우가 무대에 올리는 "Loneliness"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 김홍영
ⓒ GBN 경북방송

박현옥 예술감독은 “해설이 있는 현대춤을 통해 관객들이 현대무용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기회가 되셨으면 한다. 한국 무용계를 이끌어 갈 젊은 안무가들이 준비한 무대인만큼 그들의 패기와 열정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최상열
ⓒ GBN 경북방송
대구시립무용단 2013 해설이 있는 현대춤 “단원열전”은 13일(목)과 15일(토), 17일(월) 사흘간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공연되며 전석무료초대이다.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만석 시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 정진우
ⓒ GBN 경북방송
공연문의: 대구시립무용단 (053) 606-6346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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