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2013학년도 독서․토론 교육 활성화에 17억원 예산 지원
책 읽고, 사색하고, 토론하는 경북 아이들 ! 토론 동아리 토요 리그전으로 생활 속 독서 ․ 토론 문화 정착에 전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1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학생들의 생각을 키우고 말문을 여는 독서․토론 교육 활성화에 예산 17억원을 지원한다.‘책따라 떠나는 독서올레!’를 운영과 학생 활동 중심의 토론식 수업 및 생활 속의 토론 문화 정착을 통해 창의․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경북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이 개인 수준에 적합한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발표하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 수업을 전개한다. 기존의 독서 지도 방법(다함께 조용히 책읽기)에서 벗어나 학생 수준별 맞춤형 기능성 독서 교육을 추진한다. 또 인문 고전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입담, 재담, 정담의 말솜씨로서 상대방을 감동시켜 조화, 합의의 경지에 도달하는 어울림 3담꾼을 기르기 위해 학생 활동 중심의 토론식 수업 풍토 조성을 기반으로 하는 토론 교육을 추진한다. 도내의 전 학교(959교)에서 자율적인 1교 1토론 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도록 5억원을 지원하였으며, 23개 지역교육청에서는 토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또 학생들에게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 속 토론 문화의 정착을 위해 토론동아리 토요리그전을 추진하고 있다.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교육청에서 자체 계획을 세워 초․중학교 토론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 리그전을 운영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토론 동아리 토요 리그전은 찬반 대립 토론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학생들의 관심사항을 고려하여 교육적인 논제를 채택하여 찬성과 반대팀으로 나누어 토론을 하게 된다. 이번 토론대회는 교실 및 생활 속에서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주고, 건전한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된다.
토론 영역은 독서 토론으로 하며, 팀은 한 팀당 2~3명으로 구성하고 리그형과 토너먼트 혼합형으로 실시한다.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청에서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 토요일에 대회를 개최하며 학생들에게 토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 독서 습관도 정착하고자 운영한다.
이경희 교육과정과장은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독서․토론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에 기여할 것이며, 토론식 수업 풍토 조성으로 학생들의 자기 표현 능력이 신장되어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