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경주시, 에너지 절약대책에 발벗고 나서다.
2014년부터 공공청사 LED태양광 발전시설 현재보다 2배 확대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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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최양식시장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에너지 절약대책 추진 브리핑을 가졌다.
우리나라 전체 원자력 발전소 23개소 중 9개소에서 정비 등으로 현재 가동 중단상태이며, 월성원전 3호기도 15일부터 정비계획이다.
이러한 국가적인 전력난을 맞이하여 경주시는 시민들과 광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범위 내에서 에너지 절약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올 여름 최대 전력 수요는 전년대비 143만Kw 증가한 7,870만Kw로 예상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은 전년대비 36만Kw감소한 7,672만Kw로 예상되어 전력사용 최대 피크 기간인 8월에는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금까지 시청사 등 공공청사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500Kw생산), 개인주택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387가구 1,150Kw), 국민체육센터 태양열・폐열취수 장치 설치, 시청사 전기 냉난방기를 가스 냉난방기로 교체, 시청사 LED조명등 보급(90% 달성) 등을 추진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공공청사 LED태양광 발전시설을 현재 사업량의 2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력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로 비상 조치를 추진하기로 하였는데 예비전력 400만Kw 미만인 관심단계에는 비상발전기를 가동하고 공공기관 조명 20% 소등과 복도조명 90%를 소등하고, 예비전력 300만Kw미만인 주의단계에는 비상 발전기 가동, 공공기관 조명 30% 소등, 복도조명 전면 소등, 냉방기 사용중지 등의 조치를 취하고, 예비전력 200만Kw 미만인 경계단계에는 모든 공공기관은 의무단전하고 싸이렌 경보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공공부문 세부 절전 추진 시책으로는 사무실 냉방온도를 28℃이상 유지,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직원휴가 8월중 집중 실시, 수・금요일 일과 시간 이후 사무실 소등, 넥타이 착용 안하기 등 근무복장 간소화, 청사 내 엘리베이트는 민원인용 1대만 운영하는 등 강력한 절전시행으로 청사 전력소비를 전년대비 15% 감축시키는 한편 총 5,100개의 가로등을 격등으로 점등하고 경관 조명 시간은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정교는 11시, 체육시설 조명탑 점등 시간은 10시에서 9시 로 조정하기로 하였다.
민간부문 절전 대책으로는 관내 영업장에 대하여 출입문을 개방한 상태에서 냉방기를 가동하는 것을 금지시키고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시키기로 하였다.
계약전력 100Kw 이상인 건물 330개소는 26℃ 이상 냉방온도를 유지시키고 5,000Kw 이상 대형 사업장 36개소에 대해서는 전기 사용량을 15% 감축시키기로 했다.
대형마트 산업체등과 절전 실천을 위한 협약도 추진하고, 관내 엘리베이터를 격층으로 운행하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국가적인 전력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길은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시민들의 대승적 자세 및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하면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전시민들이 동참 할 것을 호소하였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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