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과수 동·상해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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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면장 류육병)에서는 11일 올 봄 이상기후에 의한 동·상해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에 새마을청소년과, 산림과, 가천면 공무원 등 30여명이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과수의 꽃눈이 형성될 무렵에 내린 눈과 혹한으로 인해 꽃술이 말라,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음으로 평년에 비해 과수 착과량이 50%이하로 떨어져, 시름에 잠겨있는 과수농가에 적극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해 농민들의 고통을 분담함으로써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번 과수 피해가 심했던 장효석씨는 고향으로 귀농해 열심히 농사일에 전념을 했으나, 작년과 올해 연이어 재해 피해를 입어, 일할 의욕을 잃었는데, 이렇게 공무원들이 적극 일손돕기에 나서주니, 용기가 생긴다며 더욱 열심히 농사일에 전념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육병 가천면장은 "동·상해 피해와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격고 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런 일손돕기가 일회성으로 거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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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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