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퇴비생산시설 현대화 본격 추진
- 매년 2~3개소 지원, 친환경 퇴비 공급확대 및 수급안정 기대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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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금년부터 노후화된 퇴비 생산시설을 개ㆍ보수하는「친환경 퇴비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3개 업체(포항, 영천, 영주 각 1개소)에 1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업체는 정부지원 퇴비를 3년 이상 공급한 업체로 한곳당 6억원 범위 내에서 업체 실정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 퇴비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교반시설, 악취방지시설 등 생산시설 개보수와 운반장비, 살포장비, 수분측정기 등 제품관리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조건은 보조 40%(국비 20, 지방비 20), 국비융자 30%, 자부담 30%로 융자조건은 연리 3~4%, 3년거치 3년 상환이다.
한편, 경북도는 토양환경을 보전하여 환경친화적인 자원순환 농업의 정착 및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98년부터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13년 55만톤 440억원)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준식 친환경농업과장은 “정부의 유기질비료 공급사업에 지역의 7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고 다수의 업체가 시설이 노후한 것이 사실”이라며 “친환경 퇴비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퇴비의 품질향상, 시설 가동률 제고는 물론 퇴비 가격 및 수급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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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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