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독거노인에 훈훈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 주택 화재발생 가구에 세탁기 전달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서면사무소(면장 노태일)에서는 6월 11일 정월대보름 윷놀이 대회에서 우승 상품으로 지급된 세탁기를 기탁받아 관내 화재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했다.
세탁기는 윷놀이 대회에서 우승한 삼근초등학교가 기증한 것으로 서면 전곡2길 275-19번지 권분용(여,80세)할머니는 오랫동안 지병으로 병원에 장기입원해 있던 남편(방화극 78세, 2013.2.15 사망)의 병간호를 위해 집을 비운사이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2월 16일 발생하여 주택이 전소되어 살길이 막막해진 독거노인 가구다.
권분용 할머니는 6월 9일 65㎡ 규모의 목조 아스팔트 싱글구조로 주택을 신축 준공하여 입주하면서 행정과 학교의 뜻깊은 온정에 고마움을 감추지 못하며 주위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에 마음의 위로가 된다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면 관계자는 “기부는 작은 정성이라도 어려운 이웃과 기부자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다”며“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태는 지역주민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