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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양북 보건지소 준공식

부지 면적 815㎡, 건물 연면적 355㎡의 현대식 건물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6월 13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13일 경주시 양북면 어일리 1295-255번지(양북보건지소)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경주시의회부의장, 이상효 도의원, 지역 기관 단체 및 주민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면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양북보건지소를 신축하여 준공식을 개최 한다.

1997년 11월 14일 양북통합보건지소 운영으로 그 동안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여 오던 중 지방도 929호선 확장개설로 인하여 양북통합보건지소가 도로부지로 편입되어 지역주민들이 진료에 불편을 겪게 되어 신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지난 2012년도 예산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사업비 5억7천6백만원을 확보하고, 2012년 6월 착공하여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갖춘 보건진료소를 이날 개소하게 되었다.

부지 면적 815㎡(247평), 건물 연면적 355㎡(107평)에 일반과 진료실, 한방진료실, 보건사업실, 보건교육장, 공중보건의사 숙소 등 현대식 건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질 최 일선 보건의료 기관으로써의 면모을 갖추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양식 경주시장은 “앞으로 양북보건지소는 내소자 중심의 환자진료에서 거동불능자,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대상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농ㆍ어촌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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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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