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홀몸어르신들의 수호천사 ‘안심콜 서비스’실시
65세 이상 독거노인 100세대 선정해 주 1회 안부 확인, 향후 대상자 확대 추진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6월 13일
포항시는 13일부터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안심콜 서비스’를 실시한다.
|  | | | ↑↑ 포항시 민원콜센터 상담원 업무 모습. | | ⓒ GBN 경북방송 | | ‘안심콜 서비스’는 포항시의 민원콜센터 상담원이 대상 어르신에게 전화를 걸어 기본적인 건강관리사항을 확인하고, 복지·의료정보와 각종 문화행사, 재난발생시 대응요령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최근 고령화사회 속에서 증가하고 있는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민원콜센터 상담원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말벗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게 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에 한발 더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10명의 콜센터 상담원이 각 10세대를 담당해 주 1회 안부전화로 안전을 확인하며 3회 이상 불통일 경우에는 읍면동 사회복지사에게 방문을 의뢰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119안전센터와 연계해 방문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수렴한 애로사항은 관련부서 담당자와 협의해 노인복지정책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포항시 권태흠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보호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대상자를 더 확대해 홀몸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포항시 민원콜센터는 지난해 4월 개소한 이래 하루 평균 800여건의 민원을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는 칭찬콜 304건과 시민만족도 96%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6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