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주 하반기 해외 두 도시와 자매결연
7개국 8개시로 확대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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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글로벌 경제발전을 위해 슬로바키아 니트라시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시 등 해외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증진에 나선다.
현재, 해외 자매도시로 5개국 6개시와 경제교류, 역사문화관광을 위해 협력을 맺고 있으며, 지난 10일 끝난 186회 임시회에서 두 도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이 통과돼 하반기에 결연식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이 두 도시는 유럽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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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는 우리나라 자동차와 전자제품이 진출해 호평을 받으면서 경제적 교류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니트라시와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환학생 우호증진과 농업분야에 정보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이미 지난 4월 양 시간 교류의향서에 서명을 한 상태이며 오는 10월쯤 경주시청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체결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시는 우즈베기스탄의 제2도시로 실크로드의 종착지인 경주시와 역사적 무역관계를 재조명 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2013경주~이스탄블 세계문화엑스포 개최와 병행하여 ‘경주실크로드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학술적인 교류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사마르칸트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하고, 올해 12월 쯤 사마르칸트시장이 직접 경주시를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중국, 일본 위주의 국제교류를 탈피하고 최근 우리나라와 비약적인 발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유럽과의 교류증진을 통해 관광 경주와 특화작물 연구 및 수출을 위해 이 같이 두 나라의 시와 교류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해외 자매도시로 일본 나라시.오바마시, 중국 시안시, 이탈리아 폼페이시, 프랑스 베르사유시, 베트남 후에시 등과 협력관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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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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