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SMS(문자서비스)로 농업현장과 소통
- 농업인 1만 8천명에게 정책홍보, 정부 3.0 구현에 동참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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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휴대폰 SMS(문자서비스)를 통해 농업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태풍 “덴빈”, “볼라벤” 상륙시 태풍정보를 SMS로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금년 4월말 농업인이 궁금해 하던 2013년 쌀소득등보전직불제 지급단가 인상 소식과 신청기간, 장소 안내, 6월초 농번기 영농작업 중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하우스 작업과 과수원 농약살포작업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SMS를 발송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부터 농업인단체, 생산자단체, 품목별단체 농민사관학교 학생 등 농업인 데이터를 구축하여 정보전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속적으로 농림예산 및 보조사업의 신청, 도단위 농업행사 등 당면 사항뿐만 아니라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상정보, 농업인 대처요령 등 종합적인 정보전달체계를 구축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논, 밭, 하우스 등 영농현장에서 일하는 농업인들에게는 어떠한 수단보다 휴대폰을 통한 SMS정보가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이라며
“향후, 발송된 정보가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다양한 정보를 통해 현장과 소통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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