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 일손부족 농가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어 일손돕기 실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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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면장 도재용)에서는 6월 1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하여부족한 노동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일손을 덜어주기 위하여 성주군 농업기술센타와 본면 직원을 비롯한 관내의 자원봉사원 등 50여명의 손을 모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금년에는 양파 파종기에 때아닌 기온 저하 및 서리피해로 인하여 작황부진 및 일손부족등으로 채소농가들이 깊은 시름에 잠겨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일손돕기에 앞장서서 관내 양파재배농가 (계상리 임락용, 60세)를 찾아 800여평의 양파수확을 도와줌으로서 깊은 실의에 빠져있던 농가에 힘과 용기를 북돋우어 주었다.
이에 양파수확을 포기하고 있는 농가는 아직까지는 사람사는 정을 느낄수 있는 세상이라며, 다시금 용기를 내어 농업에 매진할것이라고 약속하였으며, 바쁜 행정업무에도 불구하고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도재용 용암면장은 "아침에 축처진 농민의 어깨가 저녁이 되어 미소 짓는 얼굴이 되었다“며 오늘하루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가 있으면 일손돕기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할것이라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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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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