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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공무원 농촌일손돕기 적극 참여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돕기 나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4일
김천시 공무원들이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시 공무원들은 독거농가, 장애농가 등 기초생활 보호대상 농가의 노동집약도가 높은 과수 및 밭농사를 돕기 위해 실과소 읍면동별로 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광천리 포도농장에서는 친환경농업과(과장 김철용)와 봉산면(면장 이규택) 직원 20여명이 포도 순지르기 작업을 도왔다. 이처럼 시청직원들은 5월부터 포도, 자두 과실솎기와 사과, 배 봉지씌우기, 양파수확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영농적기인 6월말까지 일손돕기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손돕기를 나서는 시청직원들은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식, 작업도구 등을 직접 준비해 농작업에 임하고 있다. 이에 도움을 받은 농가들은 영농적기를 놓칠까 걱정하던 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GBN 경북방송

일손부족해소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전개

김천시 아포읍(읍장 이상배)은 지난 14일 직원 및 노인일자리.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등 40여명이 참여 겨울철 동해 및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포읍 송천리 매실재배농가(2,500㎡)에서 매실수확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매실재배농가는 “ 농촌인력감소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일부 수확을 포기하려고 하였는데 때마침 아포읍직원과 일자리사업 참여자분들이 도와주어 매실수확을 마치게되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상배 아포읍장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많은 인원이 참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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