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세시풍속 연계 가족체험교실 운영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7일
상주박물관에서는 단오를 기념하여 6월 15일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26가족 60명을 대상으로 가족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단오는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드는 시기이자 일년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한 날로,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제 또는 단오고사를 지내거나 단오 부적을 쓰거나 선물로 부채를 주고받기도 했으며, 여인들은 나쁜 기운을 물리치기 위해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고 천궁을 머리에 꽂으며 그네뛰기를 하고 남자들은 씨름판을 벌리던 풍속이 전해진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직접 ‘천궁’을 머리에 꽂고,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부채를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옛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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