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3호기, 5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
-가압중수로형 최초 5주기 2,107일 무고장 -12차 계획예방정비 위해 15일부터 발전 정지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7일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월성3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급)가 지난 2007년 5월 24일부터 2013년 6월 15일까지 2,107일의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 후 ‘제12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15일 오전 9시 발전을 정지하였다”고 밝혔다.
월성3호기는 1998년 7월 1일 상업운전을 개시하여 현재까지 12주기(14년 11개월)의 운영기간 중 총 7주기 동안 무고장 안전운전을 수행하였다. 특히 금번 주기 무고장 안전운전으로 국내 가압중수로형 원전 최초로 연속 5주기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원전 안전성과 운영능력을 확인했다.
월성원자력본부 손도희 제2발전소장은 “월성3호기 연속 5주기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은 한수원, 협력사 직원 및 규제기관 감독관의 땀으로 일구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청렴한 일처리로 한치의 흔들림 없이 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성3호기는 34.2일의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법령에 따른 법정검사, 각종 기기의 성능점검 및 설비개선 작업 수행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오는 7월 19일쯤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 계획예방정비 : 발전소 법정검사 및 연료 재장전 기간을 이용해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을 말한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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