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도 보고 오디도 따고” 경북 영천으로 오세요!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7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영천시 고경면 오룡리 누에치는마을 뽕밭조성단지에서 누에‧오디체험 행사를 갖는다. 누에체험은 오룡리에 위치한 전시‧체험관에서 누에 일생 관람, 누에 뽕잎 주기, 고치실 뽑기 체험, 누에키트 등 다양한 체험장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큰 누에(길이 25m×높이 3m)탐험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오디체험은 117ha 규모의 광활한 오디밭에서 무농약 청정 오디를 마음껏 수확할 수가 있다. 1㎏ 박스가 제공되며 체험 후 1kg당 5천원을 받는다. 영천시는 누에씨를 2,600상자를 사육하여 연간 120여톤의 양잠산물을 생산한다. 이는 전국 16%, 경북 32%를 차지하는 규모로써 전국 최대 누에 주산지이다. 한편, 김영석 영천시장는 양잠산업 안정기반 조성을 위해 기초 기반을 튼튼하게 다져야 좋은 상품을 출시할 수 있다는 목표 하에 앞으로 뽕밭 조성 300ha, RIS(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과 연계한 다양한 상품개발과 잠실건립 등에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가면서 영천이 양잠명품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영천양잠농업협동조합 최필환 조합장은“해마다 누에‧오디체험을 실시해왔는데, 반응이 좋고 입소문을 타 갈수록 방문객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오디는 노화를 방지하고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아주 훌륭한 과실이니, 많이 찾아오셔서 행사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예약 및 문의는 영천양잠농업협동조합(054-334-297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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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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