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성마늘 수확 한창 !!
1,675ha면적, 15,800톤 생산, 전국 5% 한지형 35%차지, 포전거래가 전·평년에 비해 부진하나 주말까지 수확 완료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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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늘의 대표 브랜드인 명품의성마늘 수확이 지난 주말을 시작으로 금주 주말이면 거의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산 의성마늘 재배면적은 1,675ha로 15,900여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 되며, (전년 1,656ha 15,700)전반적인 작황도 전·평년보다 좋아 생산량이 다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포전거래량과 가격은 다소 감소되고, 다음주중에 장마가 예고되어 있어 수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하여명품 의성마늘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장마전에 수확하여 최고의 품질을 소비자에게 공급키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의성군은 ‘실버토피아 의성’ 과 의성마늘의 맛과 효능을 세계인과 함께 하고자 지금(6월 중순)수확 후 건조․선별과정을 거쳐 품질이 가장 좋은 상태로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시기에 맞추어『세계 의성마늘 및 실버문화 축제』를 ‘13.7.13~14(2일간) 의성마늘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의성마늘로 꿈꾸는 실버토피아』란 주제로 미국(美國)Gilroy(길로이 시), 중국(中國) 济寧市 金乡县(지닝시 진상현), 일본(日本) 田子町(닷코마치), 스페인(spain)Las Pedroneras(라스 페드르녜라스)등 마늘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각국의 자치단체를 초청하고, 의성마늘과 실버세대, 청소년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버세대들이 준비한 패션쇼, 실버공연을 포함하여 마늘소, 의성마늘햄, 흑마늘, 마늘고추장, 마늘간고등어, 흑마늘 막걸리, 마늘음식(소스) 등 의성마늘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는 물론 가공품을 전시, 판매도 하며, 의성마늘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행사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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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황금마늘” 캐러 왔어요! 항암효과, 피로회복, 정력강화에 효능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명품 의성마늘 홍보를 위해 지자체와 대기업이 손을 잡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의성군(군수: 김복규)과 롯데푸드(주)는 지난 4월부터 1개월간 롯데푸드 홈페이와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서울 지하철역사 내 광고를 통해 “의성마늘 체험단”을 모집 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32가족 128명이 6월 15일부터 1박 2일간 의성마늘 수확 체험과 함께 산운자연생태공원, 조문국박물관, 탑산유황온천, 교촌농촌체험학교, 낙단보 등을 방문했다. 또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풍등 날리기, 요리 경연대회, 레크레이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금성면에서 실시된 마늘캐기 체험행사에서는 황금색 은박지로 36개의 마늘 구를 싸 이를 캐는 20여 가족들에게 농산물을 비롯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황금마늘” 캐기 이벤트를 실시 참가들의 재미를 더 했다. 아울러 군은 2,000㎡의 마늘 밭에서 체험객들이 직접 캔 마늘 전량을 택배를 통해 가정으로 배달해 주는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주)롯데푸드(대표:이영호)는 의성군이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의성군 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김복규 군수에게 전달,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하여 대도시의 소비자들에게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려 판로를 확대시키고 군의 우수한 문화,관광지를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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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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