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14:30: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환경

“김천포도 일번지 봉산” 면민 단합대회 개최

산불예방 해단식과 함께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7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 봉산면이 14일 봉계초등학교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면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산불방지 해단식 및 봉산면민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봉산면 체육회(회장 신세원)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봄철 농번기에 실시하려던 계획을 연기해 산불예방 우수상을 면민 모두가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하기 위해 산불해단식과 병행해 실시하게 되었다.

산불해단식에서 이규택 봉산면장은 “2년 연속 단1건의 산불이 발생되지 않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다. 이런 저력을 모아 우리 봉산이 김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해단식 이후 면민단합대회에서는 줄다리기 경기, 축하공연, 면민노래자랑,경품추첨 등으로 화합과 친목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20명의 참가자들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춤을 추면서 흥을 더해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행운권 추첨에서는 자전거, 선풍기 등 전자제품보다는 전자저울, 전지가위, 운반차 등 영농물품이 가격이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인기를 끈 상품으로 봉산면의 특성에 걸맞는 상품 선정이였다는 평이다.

신세원 체육회장은 “봉산면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이번 대회가 면민들의 자부심과 결속을 다지고 상호 친선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힘을 모아 일등 봉산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박보생 시장은 “유교적 반촌으로서 봉산의 옛전통이 오늘 행사에서 발휘가 되는 것 같아 봉산의 밝은 미래가 그려진다. 앞으로 봉산면이 변화와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지역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단합대회를 마련한 체육회와 봉산면을 비롯한 면민 모두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행사장 한켠에서는 푸짐한 음식과 다과를 준비해 제공하기 위해 부녀회가 분주한 모습이였다. 한창 음식준비에 정신이 없던 강춘옥 부녀회장은 “정말 오랜만에 면민잔치를 하는 것 같아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며 활짝 웃는다. 강회장의 미소속에서 봉산면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다.

ⓒ GBN 경북방송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