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모(성주를사랑하는모임),한여름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 봉사
-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서라면 불볕 더위쯤이야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7일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6. 15(토), 성사모(성주를사랑하는모임, 회장 배재민)에서는월항면에 거주하는 장애인세대에 집수리를 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한 장애인세대는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관리하는 통합사례관리대상으로 지난 4. 20, 독거노인 2세대에 봉사한 이후 2번째로 집수리 연계를 요청받아 지원하게 되었다.
회원들은 34도를 웃도는 한여름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대상 세대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도배ㆍ장판을 교체하고 벽체를 보수를 한 후 깨끗하게 페인트칠을 해주었으며 집안 곳곳을 세심하게 둘러본 후 노후한 전기 스위치 및 형광등까지 교체하여 새집으로 만들었다.
성사모 회원들의 봉사모습을 지켜본 이수열 주민복지실장은 “집이라도 지을 수 있는 봉사자들입니다. 우리 지역에 이런 든든한 봉사자가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라며 가슴 뿌듯해 했다.
한편, 이날 봉사한 세대는 가구원의 장애 등으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희망복지지원단으로 통합사례관리가 의뢰된 대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부부의 일자리연계, 장애인 자녀의 직업재활시설 연계, 장학금 지원 연계, 성사모를 통한 주거환경개선 연계 등을 실시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1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