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름나기! 경북교육청 여름철 감염병 예방활동 강화
- 12~15개월 및 4~6세 어린이 반드시 홍역 예방접종 받아야 - - 수족구병 유행 주의 침․대변 등을 통해 전염, 올바른 손씻기로 예방을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7일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최근 경남지역 한 고교의 홍역 집단 발생과 관련하여 여름철 감염병 예방지침을 시달하였다.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학생들의 적기 예방접종과 홍역 의심환자 발생 시 신고를 철저히 할 것과 홍역 유행 국가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경우 MMR 예방접종 2회를 모두 받았는지 확인 후 출국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이 최근에 발표 한 3년간(2010~2012년) 학교보건관리(감염병) 시스템 운영결과에 따라 여름철에 가장 유행하는 수족구병의 예방을 위해 만 5세 이하의 영․유아가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 및 면연력이 약한 초등학교에서는 여름철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홍역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학생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5%이상 감염되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12~15개월(1차)과 만4~6세(2차)에 두 번 받는 MMR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 한다.(MMR: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예방백신)
이에 각급 학교에서는 홍역 백신(MMR) 미접종자를 파악한 후 적기에 예방접종을 하는 한편, 의심환자 발생 시 조기 격리조치(등교중지)등 환자 감시활동 강화와 접촉자 중 면역력이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과 증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수족구병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확산 방지를 위해 유치원 및 학교에서는 전염기간(발병 후 1주일) 동안 집에서 격리 치료를 하는 한편, 감염예방을 위해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도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고 이를 생활화 하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을 신속히 파악하여 질병유행 양상을 조기에 감지하고 대처하기 위해 발생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감염병 발생 시 지역교육청 및 학교의 단계별 대응체계 마련과 보건기관과의 협조체제 구축을 통하여 “감염병 Zero School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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