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태종무열대왕)』이종욱 서강대학교 석좌교수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8일
|  | | | ⓒ GBN 경북방송 | |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22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강당에서 이종욱 서강대학교 교수를 초청해『춘추(태종무열대왕)』라는 주제로 ‘국립경주박물관 특강’을 마련합니다.
이번 강의는 김춘추와 그 아들 문무왕이 주도했던 삼한통합을 살펴보고, 한국․한국인의 기원을 신라에서 찾아보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과 한국인의 기원을 신라로 설정하는 계기가 된 춘추에 대한 전반적인 사실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강의에서는 공간적으로 경주가 한국인의 역사적 고향이고, 시간적으로 신라가 한국인의 역사적 고향이라고 보는 이유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그것은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정복했기 때문입니다. 신라가 삼한통합을 이루었기에 현재 한국인들은 신라인을 시조로 하는 종성(왕을 배출한 박씨, 석씨, 김씨)과 육부성(6촌장을 시조로 하는 이씨, 정씨, 최씨, 손씨, 설씨, 배씨), 그리고 김유신을 중시조로 하는 김해 김씨가 다수를 차지한다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이종욱 교수는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미국 캔사스대학교 대학원과 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류학, 사회학, 고고학을 수학했습니다. 2009년부터 2013년 2월까지 서강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석좌교수로 있습니다. 20세기에 발명된 현대 한국사학의 틀을 떠나, 한국·한국인을 만든 역사를 새롭게 탐구해왔으며, 저서로는 『신라의 역사 1,2』, 『춘추』, 『신라가 한국인의 오리진이다』등이 있습니다.
이번 강연은 (사)경주박물관회(회장 이광오)가 후원하며,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 및 행사(신청 가능 교육)’에서 예약(선착순 접수)한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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