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시상식 및 우수작품 전시
과학기술의 밝은 미래, 어린 과학자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9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6월 18일 학생, 지도교원 및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제59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시상식과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생활 주변의 다양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연구한 작품을 발표하는 이 대회는 194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59회를 맞이한다. 부문별는 물리 40편, 화학 51편, 동물 11편, 식물 14편, 지구과학 10편(교원작 1편 포함), 농림수산 18편, 산업 및 에너지 12편, 환경 17편(교원작 2편 포함)으로 총 173편이 출품되었다.
출품작 중 예천초등학교 6학년 한형섭, 정종혁 학생의 ‘기타의 모양에 관한 연구’를 비롯한 34편에 특상을 수여하였으며, 우수상에 52편, 장려상에 68편이 수상하였다. 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수륜초등학교 이왕걸 선생님을 비롯한 91명의 지도교원에게 상장을 수여하였으며 금장초등학교, 옥계동부중학교, 경산과학고등학교는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본 대회에서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21개 작품은 작품당 2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제59회 전국과학전람회에 우리 도를 대표하여 나가게 된다.
금년도 입상된 154편 작품은 6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경상북도과학교육원 특별전시장에서 일반인에게 공개되는데, 구미초등학교 김기태, 권성빈 학생이 출품한 ‘곤충에 대한 탐구’, 산대초등학교 하경태 교사가 출품한 ‘대구경북지역 암석에 관한 연구’, 이동초등학교 6학년 김유찬, 신혜수 학생의 ‘채소들의 효능에 관한 연구’가 특히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이영우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발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밝은 미래를 느낀다.”며 8월 20일에 개최되는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우리 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달라고 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