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소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간담회 개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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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소면(면장 이은숙)은 6월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100여 분을 모시고 뜻 깊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은숙 농소면장, 김원규 농소면방위협의회장, 박인범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김창기 6.25참전국가유공자회농소면분회장은 “어린나이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려는 마음은 세월이 흘러 백발노인이 된 현재에도 변함이 없으며 다시는 이런 아픈 일이 일어나서는 안될 것이다”며 “6.25를 겪지 않은 분들은 6월은 그냥 지나쳐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농소면장님과 방위협의회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원규 농소면방위협의회장은 “올해 6월은 6‧25전쟁 정전 60주년으로 우리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거룩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뜻 깊은 달로 이런 자리를 통해 유공자 및 유가족들과 함께 고귀한 정신과 숨결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은숙 농소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헌신하신 보훈가족에게 한없는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현재의 우리나라가 있다. 앞으로도 농소면이 앞장서서 태극기를 다는 등 주민들과 함께 애국하는 마음을 높이고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이 더욱 존경 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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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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