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름철 산림재해예방에 총력 대응
여름철 산사태 천재(天災)는 막고, 인재(人災)는 없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9일
경상북도는 최근 기후변화(Climate change)로 인한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발생이 빈발하고 대형화 추세에 따라,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림재해예방에 총력대응 등 재해없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금년 여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국지적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으므로 산사태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여름철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여름철 풍수해 대책기간(5.15 ∼10.15) 중 산림재해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에 있다.
산림재해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림재해 사전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일선 시‧군 담당 공무원,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기상특보와 함께 산림재해 예측 정보를 전달하고, 현장 산림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림재해 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한, 금년에는 주민생활권 주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최우선으로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아울러, 지난 6월 17일(월) 산림청에서 주관한 전국 산사태 방지 관계관회의 시 경북도의 2013년 산사태 예방‧대응 추진현황을 강조했으며 6월 26일(수) 시군 산림과장을 대상으로 산사태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및 잦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이 대형화되고 빈발한다면서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산림재해는 ‘천재(天災)는 막고, 인재(人災)는 없다’는 생각으로 선제적 대응과 사전예방으로 안전한 경북, 살기 좋은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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