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학교급별 협의회
사교육비 절감, 묘안은 없을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20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20일(목)과 21일(금)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고민을 후련하게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중에서 중․고등학교 교장 34명이 머리를 맞대고 협의회를 개최한다.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는 도내 초등 7개교, 중학교 16개교, 고등학교 18개교가 있으며 이들 학교는 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사교육절감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으로 사교육을 절감시키는 현장 적용 방안을 찾고 일반학교에 우수사례를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 개최되는 협의회는 도내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를 학교급별로 나누어 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데 6.20(목)은 중학교급 교장 16명이 문경중학교에서, 6.21(금)은 고등학교급 교장 18명과 지역교육청 장학사 12명이 영천고등학교에 모여 그동안 실천한 사례를 발표하고 일반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집중 토론을 한다. 20일(목) 문경중학교에서 개최한 협의회 결과 대두된 내용은 사교육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는 정규교육과정 충실과 방과후교육 내실화, 학부모 인식 전환, 학생 동아리 활동, 대학생 멘토링 등 이 거론되었다.
교육과정 충실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들이 전문성을 갖추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 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으며
방과후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강사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지역교육청 단위 방과후 강사 연수가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평균 수명이 100세로 길어진데다가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가야 하는 평생학습 시대에 적응하려면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학부모들에게 강조하여 사교육에 대한 인식 전환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대학 탐방 등 진로체험과 꿈과 비전을 갖게 하여 학습 동기를 부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1일(금) 영천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협의회는 대구 한의대학교 전명남 교수의 「자기주도적 학습 학교의 비전과 운영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있고 문명고등학교의 「배움과 나눔의 행복학교 만들기」및 현일고등학교의「Special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통한 사교육 절감으로 다 행복한 학교」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하여 추진상의 애로점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해결방안을 찾고자 한다. 경상북도 교육청 담당자는 이 외에도 대학생 멘토링이나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교육기부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 특성과 학생 실태에 맞는 맞춤형 지도로 학생과 학부모가 공교육에 대한 만족과 신뢰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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