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창설 58주년 맞아 ‘권준홀’ 명명식 및 현판제막식 가져
독립운동가․초대사단장 권준 장군 기념홀 개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0일
|  | | | ⓒ GBN 경북방송 | |
육군 제50보병사단은 20일 사단 사령부에서 창설 58주년 기념일을 맞아 창설기념식에 이어 <‘권준홀’ 명명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 날 ‘권준홀’ 명명식 및 현판 제막식은 사단장 주관으로 권준 장군 후손과 권준 장군의 출생지인 상주시 관계자, 현판 제작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권준홀’은 독립운동가이며 초대사단장 권준 장군의 공적을 기리고 부대 역사와 전통을 살리기 위해 사단 본청 회의실을 ‘권준홀’로 명명하고 현판 제막식을 함으로써 부대정신을 제고하고 사단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권준홀’ 명명식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권준 장군의 장손(권영철, 69세) 등 후손 13명이 사단을 방문해 권준 장군의 ‘전략과 전술’ 책자, 친필 3‧1절 기념 축사 등 5점의 유품을 기증하고, 현판은 대구‧경북 서예가협회 사공홍주 이사장에 의해 기증받아 제작되었다.
한편, 사단은 창설기념일을 호국보훈의 달과 연계해 18일부터 21일까지 ‘호국강철 week’로 정하고 호국보훈단체 초청행사, 6‧25참전 순국소년병 위령제, 나라사랑 현장견학, 가수 초청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  | | | ⓒ GBN 경북방송 | | “대구‧경북 향토방위 중심군으로 거듭날 것 결의” 육군 50사단, 창설 58주년 맞아 ‘호국강철 week’ 행사 다채롭게 펼쳐
육군 제50보병사단은 20일 사단 사령부에서 창설 58주년 기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향토방위의 중심군으로서 거듭날 것을 결의하고, 故 남복수, 故 김영근 6‧25참전용사를 대신해 미망인과 자손이 화랑무공훈장을 대신 수여받아 의미를 더했다.
또한, 사단은 창설기념식에 이어 독립운동가이며 초대사단장 권준 장군의 공적을 기리고 부대 역사와 전통을 살리기 위해 미국‧서울 등에 거주하는 권준 장군 후손을 초청하여 본청 3층 회의실을 ‘권준홀’로 명명하고 현판 제막식을 가지는 특별한 행사도 함께 했다.
사단은 창설기념일을 호국보훈의 달과 연계해 19일, 대구지방보훈청장과 재향군인회 등 21개 대구‧경북 보훈단체 200여명을 초청해 의장대 시범, 장비/물자전시 등 각종 체험행사와 오찬을 하고, 앞으로도 대구‧경북 통합방위위원 초청행사, 6‧25참전 순국소년병 위령제, 나라사랑 현장견학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한편, 50사단은 6‧25전쟁 이후 전후 복구가 한창이던 1955년 강원도 화천에서 창설되어 같은 해 후방지역 안정화와 전시동원태세 완비를 위해 대구로 이전한 이래 향토사단으로서 대구‧경북을 수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역의 재해‧재난 발생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피해복구, 대민지원 등 지역주민과 함께 기쁨과 보람을 나누면서 58년간 대구시민‧경북도민의 부대로 성장해 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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