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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소형 가전제품, 이제는 전용수거함에 쏙~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1일
ⓒ GBN 경북방송

그동안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하거나 일반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야 했던 소형 가전제품이 이제는 무료 수거된다.

영주시에서는 금년 2,350만원의 예산으로 읍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대형아파트 24개소 등 총 42개소에 소형가전제품 전용수거함을 설치하고 수거된 가전제품을 무상 수거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치된 소형가전제품 전용 수거함은 휴대폰, 카메라, 다리미. 헤어드라이, 전기밥솥, 소형 청소기, 면도기 등 대형폐기물로 분류되지 않은 가전제품만 넣어야 하며, TV, 냉장고, 에어컨, 전기장판 등 대형 가전제품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여야 한다.

수거된 가전제품은 전문처리업체에 보내져 전문처리업체에서는 제품 내 금속, 플라스틱 등을 친환경적으로 분리해 자원을 재활용하게 되며,시에서는 지금까지 총 2,400점의 소형가전제품을 수거해 전문업체에 보낸 바 있다.

주정례 영주시 녹색환경과장은 『이번 소형가전제품 전용 수거함 설치로 자원의 재활용은 물론, 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형가전제품 분리배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기 위하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주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년차적으로 소형가전제품 전용수거함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버리기는 아깝고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이 있을 경우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거래장터인 「순환 자원거래소, (www.re.or.kr)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고 밝히고 깨끗한 생활환경 및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유지 보전을 위하여 쓰레기의 적정처리 및 자원재활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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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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