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의곡초등학교,하나 되는 마음으로 행복한 학교 조성
- 1인 1악기 경주지역대회 합주 부문 동상 수상-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21일
의곡초등학교(교장 이학노)는 6월 15일 경주여자중학교에서 열린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1인 1악기 경주지역대회에 전교생이 참석하여 합주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의곡초등학교는 전교생 64명(분교 8명 포함)의 소규모 학교로 전교생이 함께 모이는 방과후 시간은 물론 틈틈이 함께 모이는 시간을 활용하여 우쿠렐레, 바이올린 등 학년성에 맞는 1인 1악기를 연주할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우쿠렐레를 시작한지 두 달 남짓 되어 비록 연주기능이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1-6학년까지 전교생이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 되는 기회를 갖고 아름다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 그 결과 큰 상은 아니지만 기대하지 못한 동상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를 마치고 여러 가지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작은 시골 아이들의 작은 가슴에는 너와 내가 서로 소리를 모아 하나 되었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이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의곡초에서는 이런 다양한 기회를 조성하여 학생들의 음악적 감성과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함양하며 바른 인성 함양과 건전한 정서생활로 학교폭력 제로화에 기여하도록 해야겠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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