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청소년합창제 22일 효자아트홀서 열려
“합창으로 함께 사는 법 배워요”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6월 22일
제6회 포항청소년합창제가 22일 오후 7시30분 효자아트홀에서 열린다.
|  | | | ↑↑ 지난해 포항청소년합창제 모습.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청소년합창제에는 포항극동방송어린이합창단, 포항CBS소년소녀합창단, 대동고남성합창단, 포항동성고합창단, 유강초등합창단, 환호여중합창단, 제철동초등합창단 등 7개 합창단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포항극동방송전속어린이합창단은 ‘주기도문’, ‘복 있는 사람은’을, 포항CBS소년소녀합창단은 ‘감사는 행복의 시작이에요’, ‘마법의 성’을 부르고 대동고남성합창단은 ‘La Bamba’, ‘한계령’을 들려준다.
|  | | | ⓒ GBN 경북방송 | | 유강초등합창단은 ‘어른이 되는 시험’, ‘풍선’을, 환호여중합창단은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오, 샹젤리야’를, 포항제철동초등합창단은 ‘별’, ‘우주 자전거’를, 포항동성고합창단은 ‘날아라’, ‘붉은 노을’을 부르며 실력을 과시한다.
테너 양승우씨는 특별 출연해 ‘지금 이순간’, ‘You Raise me up’를 선사한다. 양씨는 SBS스타킹 ‘기적의 목청킹’ 중딩폴포츠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출연한 7개의 합창단은 관객들과 함께 ‘앞으로’(지휘 박창근)를 부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박창근 포항합창연합회장은 “합창은 서로의 마음과 뜻이 하나가 돼야 하고, 나를 낮추고 양보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나누어야만 좋은 화음을 만들 수 있다”며 “합창을 통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합창제는 포항합창연합회가 주최하고 포항시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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