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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민, 내륙고속철도 상주통과에 강한의지 보여

‘국회 내륙고속철도포럼’ 창립행사 대규모 참석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6월 24일
내륙고속철도 조기 건설을 위하여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으로 구성된 ‘국회 내륙고속철도포럼’이 6월 2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상주시(시장 성백영)에서는 230명에 이르는 많은 시민이 대규모로 참가하여 내륙고속철도가 반드시 상주를 통과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포럼 창립회의에서는 ‘내륙고속철도망 조기 구축과 철도공약 실천 촉구’를 결의하였으나, 상주시는 중부내륙선(이천~문경)과 남부내륙선(김천~거제)를 연결하는 상주구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시민들의 강한 열망을 알리기 위해 상경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상주시민은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상주지역을 제외하는 것은 낙후지역 개발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국가시책에 비추어 볼 때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한목소리로 성토하였으며,포럼 회원인 김종태 국회의원과 성백영 상주시장은 힘을 합쳐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시민의 뜻을 수렴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포럼활동을 통하여 KTX 열차의 상주지역 통과를 반드시 관철 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입력 : 201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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