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노인 적합형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에 나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24일
예천군(군수 이현준)이 초고령화 사회를 슬기롭게 헤쳐 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천군은 2012년 12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30.7%로 준비없이 노후를 맞는 빈곤 노인, 특히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시기 도래로 전문적이고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은퇴자의 폭발적 증가, 늘어나는 노인의 사회 참여 욕구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예상되고 있어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군은 외부 전문기관과 손잡고 노인 일자리 컨트롤 타워 모델과 노인 적합형 사회적 기업 모델을 개발해 은퇴 노인 인력 풀(Pool)구성,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발굴한다.
노인 일자리 컨트롤 타워는 조정자의 역할을 하는 곳으로 행정기관의 행․재정적 지원, 구직 노인은 재취업 훈련, 일자리 제공, 협력기업체는 노인일자리 위․수탁, 경영 멘토․멘티 지원을, 전문가 그룹은 재능기부, 경영컨설팅, 일자리 발굴 등 협조를 이끌어내 상호 네박자가 발맞춰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예천군관계자는 오는 12월 30일까지 노인 적합형 사회적 기업 모델 발굴을 완료해 일자리 욕구가 증가되고 있는 노인들에게 제2의 생애 일자리를 제공하여 노인 빈곤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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