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북천 고향의 강 정비공사 착공
북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24일
|  | | | ⓒ GBN 경북방송 | | 국토교통부의『고향의 강』정비사업으로 북천이 선정되어 경주시는 성건동(형산강 합류지점)에서 보문저수지까지 L=6.5㎞ 구간에 자전거도로 L=2.6㎞, 산책로 L=5.4㎞, 자연형 여울 등 보 16개소와 징검다리 7개소, 천림숲길 등 생태공간 4개소와 황룡분수광장 등 친수공간 4개소의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경주시는 역사․문화와 연계한 하천정비사업에 총사업비 244억원(국․도비 175억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완료해 경주의 Land Mark가 되도록 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17억원의 사업비로 보문교에서 보문저수지까지 L=520m 구간에 대해 자연석을 이용한 저수호안정비, 고수부지조성(10,200㎡) 및 징검 다리를 포함한 낙차공 1개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홍수에 안전하고 수량이 풍부하며,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하천공간이 조성되며, 시민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 문화 하천으로 조성될 것으로 본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북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시민의 정서함양은 물론 경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역사적인 신라의 옛 알천으로써 보문단지와 연계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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