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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제6대 후반기 의정활동 성과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6월 24일
ⓒ GBN 경북방송

2012년 7월 시작된 제6대 후반기 경주시의회는 정석호 의장을 비롯한 20명의 경주시의회 의원은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소통과 상생의회, 신뢰와 상호존중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미래 지향적인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 다양하고 생생한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이 행복한 희망도시 경주건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했습니다.


ⓒ GBN 경북방송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제6대 후반기 의회에서는 각종 현안에 대해서는 사전에 의원 상호간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의장단 간담회 10회 44건, 전체의원간담회 12회 41건을 합리적으로 처리했고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를 개최해 조례안과 예산심사 등 65건을 심의, 의결했으며 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경주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을 의원 입법발의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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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방폐장 등 국책사업 관련 대의활동 충실
3대 국책사업 추진과 방폐장·원전시설 전반에 대한 감시활동을 끊임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6대 전반기에서 활발히 전개해 온 한전․한수원 통합논의 토론장 저지 항의방문, 방폐물 불법반입과 국책사업 추진촉구를 위한 중앙정부 항의집회,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반대 등을 위한 월성원전 후문 천막의회 등 활기찬 대의활동의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재구성하여 간담회 9회 개최 하고 현장 확인과 국책사업 추진 등 15건의 현안사항을 점검했으며,

또한, 한수원 본사이전 촉구, 고준위 핵폐기물 임시저장시설 확충 및 기간연장 규탄, 월성원전 수명연장 및 방폐장 공기연장 반대등 시민의 대의기구로서 촉구한 사항들을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2차례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감시, 감독하고 2012년 11월에는 월성원전 1호기 수명만료에 따른 영구폐쇄를 위해 성명서를 채택함으로서 의회의 입장을 대내외에 천명 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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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소재 5개 시․군 공동협의체를 주관해 긴밀한 협조체제로 원전소재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공동 대응해 나가고 있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이후 원전의 안전성이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2013년 6월5일 이은철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경주시의회 방문시에 안전성 점검을 강력하게 요구했으며 2013년 6월17일에는 시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전·방폐장 안전성에 대해 시민단체와도 공동대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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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발전을 위한 상생활동과 견제 감시활동 강화
시민과 함께했던 제6대 후반기 경주시의회는 제78차 국제PEN대회, 경주코리아오픈 국제 태권도 대회, 세계피리축제 아·태 세계문화유산도시 회의, 아트페어 경주 2012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EXPO의 준비를 내실있게 지원하고 있는 등 경주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갔으며, 방폐장 특별지원금 1,500억원을 원전·방폐장 지원사업, 국책·현안사업과 균형개발, 희망경주를 위한 미래투자를 위해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한 국제 양·한방 힐링센터, 노인복지회관, 경주하늘마루, 자원회수 시설 건립과 교촌한옥마을 조성, 동궁식물원 건립, 금장대 중창, 나정교 「서라벌치미」조형물 건립, 화물전용주차장 조성사업 등 복지·관광사업과 시정발전을 위한 동반자적 역할을 다 했으며, 강동 왕신천 수해 피해, 산대 저수지 둑 붕괴 사업 현장을 방문해 상습재해 및 위험시설 복구도 촉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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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발전을 위한 집행부와의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는 한편 견제와 감시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왔습니다.

시정전반에 대해 실시한 2012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총 392건 자료를 요구하고 효율적인 감사를 위해 현장방문과 합동연찬을 통해 능동적이고 의욕적인 감사활동을 펼친 결과 총 211건을 지적해 시정과 처리 등을 요구했으며 시정전반에 대한 문제점이나 개선안에 대해 2회 6명의 의원이 11건의 시정 질문을 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감사 기능을 다해 왔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4회 운영해 예산이 내실있게 편성되었는지 심사해 불요불급하고 과다계상된 예산 78건에 87억원을 삭감해 건전재정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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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
경주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열린의회를 구현하고자 신문, 방송 등 언론을 통한 보도와 영상물을 제작해 배부하고 의회 홈페이지, 청소년 자치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정운영 방향과 성과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알림으로써 의정활동 홍보는 물론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해 왔을 뿐만 아니라 1991년 4월 풀뿌리 민주주의가 새롭게 시작된 이래 20년간의 역사를 한권의 책으로 만든 “경주시의회 20년사”를 400부 발간해 경주시의회가 걸어온 발자취와 미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도 제6대 후반기 경주시의회는 소신과 원칙을 지키면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는 등 항상 겸손한 자세로 경주시민을 섬기며 봉사하는데 전체의원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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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3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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