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사)행복한맘만들기 경북본부 창립 행사 포항서 열려
회장단 취임식 및 ‘저출산 극복위한 도민 워크숍’ 개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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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사)행복한맘만들기 경북본부 창립 발대식 및저출산 극복을 위한 도민워크숍이 열렸다.
식전 행사로는 결혼이주여성들로 구성된 포항 다소리세오녀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렸으며 포항CBS소년소녀합창단도 함께 출연했다.
행복한맘 경북본부는 1,출산장려 2,직장워킹맘·육아맘 3,농어업워킹맘 등 3개 분과위원회가 있으며 현재 13개 시·군에 지부가 설립됐다.
여성들이 가정과 일을 모두 원활하게 병행하는 행복한 워킹맘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는 (사>)행복한맘만들기는 경북에서 출범해 전국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행사는 이날 취임하는 구정숙 본부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위촉장 수여, 구정숙 본부장의 취임사, 박승호 포항시장의 축사, 채옥주 도의원 축사, 이인선 경상북도 부지사의 격려어린 축사로 이어졌다.
구정숙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경제력이 좋아져도 행복지수가 낮은 여성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행복한맘만들기가 창립 됐다”면서 “워킹맘들이 어려움 없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증진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2부로 이어진 저출산 극복을 위한 도민워크숍에서 이인선 경상북도 부지사가 특강을 맡아 현실감 있는 강의로 여러 차례 박수를 받았다. “워킹망의 행복증진과 저출산 극복”이라는 주제의 강의에서 이인선 부지사는 자신이 걸어온 실례를 들면서 “실력을 갖추고 용기를 가진다면 여성이라서 못할 일은 없다. 경상북도 행복한 맘들이 민들레 홀씨가 되어 더 많은 행복한 맘들을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면서 “퍼즐놀이에서도 아름다운 그림이 되려면 각각의 퍼즐이 움직이면서 내어주고 끌어당김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는 내용으로 행복한 삶의 완성에서 권리와 의무를 떠올리는 강의로 마무리를 했다.
이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박승호 포항시장, 이인선 경북도부지사, 채옥주 도의원, 김말분 도의원, 이순옥 경북도여성정책국장, 청도군수부인, 전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새누리당경북도당여성위원장, 포항의 각여성단체회장 등이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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