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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고 수능 100위 권 진입

- 여고부 경북 1위, 전국 4위, 공립여고 전국 1위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6일
경주여자고등학교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표준점수 합계 평균 상위 100위권 고등학교에 지역의 경주고와 함께 진입했다.

경주여고는 전국 각 지역의 외국어고, 과학고, 자사고 55개교와 함께 82위교(전국 고교수 2,342개)로 지역의 명문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지켰다.

이는 경상북도 여자고등학교 중 1위이며, 전국의 여자고등학교 중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특히 공립 여자고등학교로서는 전국 1위로, 지방 학교로서는 보기 드문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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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여자고등학교에서는 서울 강남 8학군의 우수교인 은광여고, 경기여고 등을 제치고 천안의 복자여고가 1위, 부산의 동래여고가 2위, 서울의 숙명여고가 3위, 경주여고가 4위이다. 대부분의 우수한 고등학교가 사립인 반면 우리 경주여고는 매년 순환하는 교사 인사 체제를 극복하고 공립학교로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경주여고는 2012학년도 주한태 교장이 부임한 이래 인성이 기본이 된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학생 스스로 열성적으로 공부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공교육의 저력을 보여 주고 있으며, 2013학년도 수능에서 의 우수한 결과는 교직원의 단결, 교사의 열정, 학생들의 부단한 노력이 어우러진 성과로 볼 수 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경주여고가 지방의 명문학교가 아니라 전국 어디에 두어도 손색이 없는 명문학교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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