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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성주 만들기」현장 속 일등은 누구?

- 2013년 상반기 “클린성주” 읍면평가 순위 매겨
- 1위 용암면, 2위 수륜면, 공동3위 선남, 월항면 차지
- 들녘 환경개선 본격화, 영농폐기물 9,300여톤 수거성과 거둬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7일
ⓒ GBN 경북방송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군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 성주 만들기’ 사업의 올해 상반기 추진실적에 대해 읍면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면에 대해 그간의 노력을 치하했다.

평가 결과 영예의 대상은 용암면이 차지했고 최우수는 수륜면, 우수면은 선남, 월항면으로 결정되었으며 시상금은 총 450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

실제로 올 상반기에는 환경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영농폐기물 9,300여톤 수거, 작업장 덮개교체 73% 및 불법작업장․부직포 15% 정비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들녘뿐아니라 마을전체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음을 느낄수 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평가는 ‘클린성주만들기’사업의 중간 점검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되는 가운데 ,클린성주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눈에 띈다.

‘마을별 일제 청소실시’, ‘클린접객업소 만들기’, ‘면청사 및 관용차량 썬팅 홍보’, ‘폐부직포 차량열병식 이벤트’, ‘클린과제 알림판 제작 홍보’ ‘클린성주 서포터즈 운영’등은 지금의 클린성주 성과를 있게 만든 자양분이 되었으며 지난 6.14일 성주군의 “전국 환경대상” 수상이 그 성과를 증명한다 할것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읍면과 혼연일체가 되어 클린성주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책 등을 교류, 소통하면서 친환경 농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용암면은 농배수로에 무단으로 적재되어있던 작업장, 부직포등에 대해 지속적인 홍보․계도를 펼쳐 참외 농가의 63%가 정비를 완료하였고 미 이행농가에 대해서는 이행각서를 징구하는 밀착 행정을 펼쳐 그 노력이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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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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