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민원실 쿨비즈 의상」으로 고객 맞이
친근한 이미지로 섬김행정 실천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7일
|  | | | ⓒ GBN 경북방송 | |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 민원실 직원들이 친근한 이미지로 적극적인 섬김 행정을 실천하고자 시원하고 활동하기에 편리한 녹색의 쿨비즈 의상을 입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근무복 외에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주2회(수 ․ 금요일) 간편한 복장을 착용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정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고 산뜻한 민원실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그동안 군에서는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친숙한 공간에서 최고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음악과 책이 있고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북카페를 운영 중이며, 민원인 전용 컴퓨터 및 혈압측정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고객을 내 가족처럼 반길 수 있도록 매일아침 미소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안내도우미 제도를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민원봉사과장(백달현)은 시원하고 간소화된 복장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한편 앞으로도 전력수급 위기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고 머물고 싶은 민원실 환경 마련을 위해 직원 1인 1화분 키우기 등 다양한 환경정비를 시행할 것이라고 하였으며, 김항곤 성주군수는 “자연을 닮은 쿨비즈 의상을 입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민원시책 개발 등으로 365일 고객이 감동하는 선진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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