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타악기 앙상블’ 이야기가 있는 타악 음악 콘서트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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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타악 음악 콘서트는 FOCUS 타악기앙상블(대표 김훈태)팀으로 2013년 7월 10일 오후 3시 경북 경산시 진량읍 양기리 403=3번지 대동시온재활원 에서 펼쳐진다.
‘FOCUS 타악기 앙상블’은 국민대 교수로 재직중인 김훈태 교수를 주축으로 결성되어 1996년 한국타악인회 정기연주회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악 앙상블은 그들만의 화려하고 웅장한 리듬의 어울림으로 다양한 레퍼터리를 소화하면서 실력을 인정 받아 국내 대형공연장 및 전국 문화 축제 초청 공연을 펼쳐보였다.
1998년 부터는 ‘타악기의 대중화’란 기치를 내걸고 ‘타악기의 저변확대 및 창작곡 활성화’를 선두하며 해마다 정기연주회와 창작음악, 지역음악 활성화 및 기획연주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02년부터는 ‘초등 타악 음악체험’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유, 청소년을 상대로 순회연주를 하고 있다.
그저 듣기만 하던 기존의 연주회의 틀에서 벗어나 관중들이 타악기를 직접 보고, 듣고, 두드리며 현장체험 학습의 연장선에 놓이게 하였다. 타악 음악체험은 한창 호기심이 많은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직접 듣고 두들기고 소리치며 율동하는 현장음악 체험으로 장애우에겐 음악치유효과 및 교육재활, 사회심리 재활을 유도함과 동시에 몸이 불편한 이들의 행복한 삶을 유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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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각지대인 저소득층 밀집 지역과 장애인 복지 시설, 노인 복지시설 등 사회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인 ‘FOCUS 타악기 앙상블’은 일반인, 소외계층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타악예술을 접할 수 있게 하여 정서함양과 문화복지에 이바지 하고 있다.
기획자 조용채 - “타악기만의 절제된 다이내믹으로 거칠기도 하지만 때론 섬세함을 표현하는 어울림으로 수준 높은 음악적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포커스 타악기 앙상블은 보다 다양한 장르를 연구하여 최상의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전하는 전령사의 역할을 다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으로는 오펜바흐의 ’캉캉’,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 등의 클래식 곡과 주변의 사물을 이용한 타악 퍼포먼스, 흥겨운 재즈와 라틴 음악 등을 포커스만의 독특한 색채로 재해석하여 연주하며 다양한 타악기들의 이름과 소리들을 소개하는 시간과 포커스타악기앙상블의 반주에 맞춰 다 함께 노래부르는 시간등을 통해 관객과 연주자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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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타악기앙상블(대표 김훈태)은 1996년 한국타악인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프로젝트팀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호암아트홀 초청 “구겐하임 미술관 걸작전 기념 음악회” 와 “금난새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등을 통해 FOCUS만의 특유의 색채와 구성, 공연 진행상의 실험정신, 화려하고 웅장한 리듬의 어울림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화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아 국내 대형공연장 및 전국 문화 축제의 다수의 초청공연을 펼쳐보였다. 이를 토대로 98년 ‘타악기의 대중화’ 란 기치를 내걸고 정식으로 창단연주회를 개최하게 되었고, ‘타악기의 저변확대 및 창작곡 활성화’를 선도하며 해마다 정기연주회, 창작음악 및 지역음악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획연주를 개최해 가고 있다. 창작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는 정기연주회에 국내 작곡가에게 창작곡을 위촉하여 연주를 함과 동시에, ‘창작 타악인의 밤’을 통해 창작자들과의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또한 작곡을 공부하는 대상에게 타악 세미나를 개최하여 창작곡의 질을 높이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FOCUS 타악기앙상블은 2002년부터는 ‘초등 타악 음악체험’이라는 타악기 교육연주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 청소년을 상대로 순회연주를 기획해 30여회에 걸쳐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며 본 단체의 주요 사업의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성장과정에 있는 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음악의 기초인 타악기의 교육을 통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체험함으로써 음악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매년 색다른 프로그램을 연구하며 시도하고 있다. 연주회 관람을 통해 새로운 악기와 음악을 접해보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연주자들과 함께 다양한 악기들을 직접 보고, 듣고, 두드려 볼수 있는 FOCUS의 음악교육 프로그램은 정형화되었던 연주회의 모습과 역할들을 현장체험학습의 연장선에서 새롭게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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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타악기앙상블은 거칠고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타악기만의 대비된 색채들을 수준 높은 음악적 기량을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타악기앙상블로서 항상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고 함께하는 공연문화의 선두가 되고자 대내외적으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보다 새롭고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항상 감동을 공유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FOCUS 타악기 앙상블 예술 총 감독이자 상임 지휘자인 김훈태는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타악기를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클래식 음악의 본 고장인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음악을 향한 그의 열정을 이어나갔다. 비엔나 국립 음악대학 졸업 당시 그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수석 졸업의 영광을 누렸으며, 오스트리아 문화부 장관상 수상 기념 독주회의 무대를 선보였다.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타악 음악 연주자였던 그는 귀국 후,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를 시작으로 KBS 교향악단, 뉴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원 시립교향악단 등과의 협연을 통해 한국 타악 음악계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켰으며, 타악 음악의 저변확대와 대중화의 기치를 내걸고 FOCUS 타악기 앙상블 창단하여 타악 음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유럽을 기점으로 한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뉴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으로서의 활동을 통해 그 깊이를 더해 갔던 오케스트라 음악에 대한 그의 열정은 자연스레 오케스트라 지휘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졌다. 지휘자로서 러시아의 강렬한 음악적 색채에 매료되었던 그는, 러시아 모스크바∙쌍트 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의 저명한 교수들을 사사하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음악적 도약에 박차를 가했다. 이후 우크라이나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diplom(지휘법)을, 러시아 그네신 국립음악원에서 박사학위(지휘법)를 취득하여 지휘자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넓혀나갔으며, 우크라이나 키예프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쌍트 페테르부르크 글라주노프 심포니오케스트라, 러시아 모스크바 스테이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야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불가리아 국립 라디오 방송 교향악단, 불가리아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 광주 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포항 시립교향악단,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 교향악단 등을 지휘하며 지휘자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였다. 특히, 발레지휘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열정을 보이던 그는 유니버셜 발레단, 국립발레단, 박금자발레단, 광주 시립무용단등과 함께 고전발레 「Giselle」(지젤), 「Don Quijote」(돈키호테), 「La Bayadere」(라바야데르), 창작발레 「춘향」,「이순신」등의 전막 공연의 무대를 만들어 냈으며, 2006 광주국제공연예술제, 제120회 국립발레단 정기공연 「춘향 & 뮤자게트」, 2008 ∙ 2010 발레 엑스포 서울, 그리고 2009 성남 국제무용제 월드스타 갈라를 지휘하였다. 현재, Focus타악기 앙상블 예술 감독 및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인 그는 창의적 사고를 가진 음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기획 및 지도 / 조 용 채 교육 / 박준범
수석단원 / 문하연, 박요셉, 김형준, 이잔디, 이보람, 김재훈, 차승호, 김성아 상임단원 / 이지환, 황지혜, 정다영, 정한나, 윤지현, 김기현
■ 프로그램 소요시간 60분 * 귀에 익은 신나는 클래식 음악 Cancan from Orpheus (캉캉)- J.Offenbach Hungarian Dance - J.Brahms Espani Cani - M. Jeanne williamtell Overture (윌리엄텔 서곡) - G.Rossini Arr by M. Houllif
* 주변의 사물을 이용한 타악 퍼포먼스 Stinkin' Garbage - Ed Argenziano
* 타악기 소개
* 흥겨운 리듬이 함께하는 재즈와 라틴음악 A time for Jazz - J. spears Glitzville - C. Crockarell Sing Sing Sing - B. Goodman On Fire - M.Cam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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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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