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사업단(GNTC) "원자력 전문기능인력 양성소로 자리매김 "
2013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결과 전국에서 지원자 몰려 높은 경쟁률로 마감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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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사업단(GNTC)는 2012년부터『국제원자력기능인력교육원』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한지 1년 6개월 여간의 짧은 기간동안 13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87%이상 취업률을 달성한 가운데 2013년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많은 지원자가 몰려 65명 모집에 지원자가 249명으로 3.83: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이 되었다.
그동안 경북도와 경주시는 원자력의 안전성 확보와 국가 원자력산업의 경쟁력을 위해 우선적으로 전문화된 인력양성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의 일환으로 원자력기능인력교육원을 설립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1년 한수원(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 경주시, 한수원(주)이 공동 협력하여 본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짧은 기간동안 원전산업회의 회원사 및 원전건설 시공업체 등 원전 관련 기업체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기초이론부터 충분한 실습, 심화된 현장훈련 등으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원자력 전문기능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 이미 관련 기업에 진출한 수료생 등을 통하여 전국적인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2013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 마감 결과는 시범사업 원년에 비해 서울, 부산, 경기, 경남 등 타 지역 지원자가 70%이상을 넘었으며, 특히 전문대졸 이상이 65%로 고학력 지원자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전문기능인에 대한 직업관의 사회적 인식변화와 함께 기능기술자의 꿈을 가진 이들에게 있어 GNTC가 서서히 “원자력전문기능인력양성소”로 자리매김해 감을 엿보게 한다.
한편으로 높은 실업률 특히 청년실업률을 반영한 것으로 보여 앞으로 이러한 실질적 직업교육의 확대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GNTC에서는 년간 120여명 양성을 목표로 특수용접, 배관용접, 전기제어, 비파괴검사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교육희망자들에 비해 수용할 시설이 부족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높은 청년실업률을 해소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원자력수출산업화에 대비한 우수한 원자력전문기능인력 양성으로 원자력산업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제원자력기능인력교육원』설립에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보여 진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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