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 북면(신화리) 주민 송전철탑 관련 주민간담회 개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8일
울진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6월 26일 북면 신화리 생존권대책위원회(위원장 장헌달, 회원 신화 1리 주민 100여명)와 송전탑 추가 건설 반대와 원전으로 인한 생존권 위협으로 마을 이주 대책을 요구하는 민원 등 현안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는 초고압 송전탑으로 인한 전자파 위협과 코로나 현상으로 발생하는 불면증․우울증․ 암 발병에 대한 공포 및 한울원전 건설 이설도로 개설로 인해 마을 앞 도로에 중대형 공사차량의 상시 통행으로 생명의 위협을 감수하며 살아가는 등 생존권이 지속적으로 위협 받는 상황에서 ‘신화리 마을의 집단 이주 대책과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제기로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울진군의회(의장 장용훈)의원들은 주민건의 내용에 충분히 동감하며 앞으로 관계 부처와 한수원 집행부가 요구를 받아들일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기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향후 입장에 대해 한 목소리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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