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3주년 김영석 영천시장 기자간담회
고부가 첨단항공산업, 말, 글로벌 기업유치... 영천백년지 대계 큰 틀 마련 대규모 사업 알찬 결실 맺도록 전력... 글로벌 첨단기업 도시 도약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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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준비한 지역발전의 큰 틀에 알찬 열매를 가득 채우겠습니다.” 민선5기 취임 3주년을 맞은 김영석 영천시장은 27일 시청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성과와 후반기 시정운영방향 등에 대해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5기는 전 시민의 단합된 힘으로 영천의 백년지 대계를 위한 큰 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남은 임기동안은 어렵게 유치한 대규모 사업들이 알찬 열매로 영글어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년간의 성과에 대해 김 시장은 “지역에 고부가첨단항공산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보잉사의 MRO센터 건립과 항공전자부품시험평가센터 유치는 자동차부품 위주의 지역산업구조를 첨단산업으로 변화시켜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영천을 고부가 첨단항공산업의 아시아 허브로 도약시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 시민의 단합된 힘으로 유치한 영천경마공원도 명품공원을 향해 닻을 올렸고, 2016년 개장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경마공원은 향후 세수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영천의 성장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영천시민들에게 ‘하면된다’라는 강한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단지가 없던 영천에 영천일반산업단지를 만들어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들을 대거 유치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5개 유치기업 중 3개를 우리시가 유치했다. 하반기부터 하나둘씩 가동이 시작되면 영천경제가 한층 활기를 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국방시설본부와 지난 2월 군사시설이전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60년간 개발제한으로 묶여 있던 영천의 지도를 확 바꾸어 놓은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밖에도 임고서원 성역화, 최무선과학관건립, 치산관광지캠핑장 조성 등으로 영천만의 매력있는 문화관광인프라를 구축했고, 말, 와인, 한방, 기능성양잠, 천연염색 등 지역특화품목 육성과 친환경농업확대 지원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명품교육도시 조성에도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남은 임기에 대해 김시장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어렵게 유치한 대규모 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장은 “보잉사의 MRO센터와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의 성공적 조성과 더불어 항공관련 기업들도 많이 유치해 영천을 항공부품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고, 산업입지 확보를 위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와 고경일반산업단지 조성도 앞당겨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항공전자부품산업과 R&D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해서 글로벌 첨단기업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명품영천경마공원 조성과 거점승용마조련센터 건립, 운주산승마장 등으로 말 산업을 선점하고 있는 지금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말산업특구지정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푸른영천가꾸기를 통한 친환경 녹색생태도시조성과 영천발전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에도 끊임없는 노력과 실험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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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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