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경북 농업마이스터대학 졸업생 최다 합격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28일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에서 6월 27일(목) 농림축산업을 신성장 동력화하기 위한 핵심인재로 활동할 농업분야의 최고 장인(匠人)인 ‘농업마이스터(전문농업경영인)’ 102명을 처음으로 지정했으며 이중 경북도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졸업생 출신 합격자가 19명으로 전국 9개의 농업마이스터대학 중 최다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농업 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대한 고급기술과 지식, 경영능력을 갖추고 이를 다른 농업인 등에게 교육・컨설팅 할 수 있는 농업분야 최고의 장인(匠人)으로, 단순히 농사를 잘 짓거나 소득이 높은 사람보다는 품목별 전문성과 농업경영 능력을 갖추고 후배 농업인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분야별 국내 최고 장인(匠人)을 뜻한다.
올해 처음 지정된 농업 마이스터는 지난해 12월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3월 2차 역량평가, 5월 3차 현장심사 등 7개월이란 장기간 동안 엄밀하고 공정한 평가 및 심의과정을 거쳐 농식품부에서 지정했다.
경북도에서는 128명이 지원하여 복숭아(7명), 사과(5명), 시설채소(참외, 3명), 버섯, 배, 한우, 고추 등 7개 품목에서 19명이 지정되었으며 지역별로는 포항(3명), 청도(3명), 경산(2명) 등 총 11개의 시․군별로 분포되어 있다.
그동안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본부인 (재)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는 필기시험에 대비하여 합동교육과 전공별 특강을 실시했으며, 현장 심사에 대비 역량기술서 작성, 면접 방법 등을 지도해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졸업생들의 합격률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이번에 지정된 농업 마이스터들을 경북농민사관학교의 현장교육 강사, 영농컨설턴트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며, 이들이 지역농업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는 지도자로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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