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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영남권 연찬회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6월 28일
경상북도는 6월 28일(금) 더케이경주호텔에서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영남권(경북,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연찬회를 안전행정부 김성렬 창조정부전략실장,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및 1천여명의 영남권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개최하던 전례를 깨고 지방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로
모니터단 간에 실질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위촉장 수여뿐 아니라 정책제안 기법 특강 및 우수활동 사례발표가 비중 있게 진행되었다.

안전행정부는 생활에서 체득한 지혜와 노하우를 정책 아이디어로 제안해 국민 모두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해온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제4기를 출범했다.

이번 제4기 모니터단은 그동안 주부만 뽑던 것에서 벗어나 남성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범국민 모니터단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5,084명의 모니터 중 여성은 4,524명(89%), 남성은 560명(11%)로 구성되었으며, 남성의 경우 교직자‧대학생‧회사원‧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 총 모집인원 : 5,084명
- 여성 89%(4,524명), 남성 11%(560명) * 40〜50대 약 80%(약 4,000명)
※ 다문화가정 34명, 새터민 5명, 자원봉사자 964명 등


생활공감정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교육문화생활안전 등 각 분야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안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서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정책을 말한다.

모니터단은 이러한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정부 정책의 개선점을 찾아내고 투명하고 유능한 서비스 정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도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2년 한 해 동안 모니터단을 통해 32,192건이 제안되어 668건이 채택되었고, 생활 불편민원은 15,247건이 제보되었다.

안전행정부 김성렬 실장은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행복한 대한민국을 민간과 정부가 함께 만들어 가는데 가교적 역할을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모니터단의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제안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생활공감정책 모니터의 제안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을 높이 인정하며 이러한 성과가 제4기 모니터단에서도 이어질 것을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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