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고 영천포도” 첫 출하 !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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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재배면적과 맛을 자랑하는 영천 포도가 첫 출하 됐다. 지난겨울 기록적인 한파와 이른 봄 까지 계속된 폭설과 저온현상을 극복하고, 보기 좋고 맛도 한충 높아진 영천하우스포도가 출하를 시작했다.
지난 26일 영천시 금호읍 신대리 조광재(청정포도원) 씨는 102kg 수확하여 1kg 한 상자에 9,000 ~ 10,000원에 판매를 시작으로 5,000㎡에 10,000kg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광재씨는 이중비닐하우스에 1월 25일부터 가온을 시작하여 오늘까지 높은 기름 값 및 이상기온과 싸우면서, 그동안 시름도 컸지만 굵은 땀방울만큼이나 탱글탱글하게 영글어 가는 포도를 보니 그동안의 힘들었던 일과 걱정들이 봄눈 녹듯 한다면서, 일조량이 많아 당도 높고 빛깔 좋은 영천포도가 올해도 높은 인기와 좋은 가격이 형성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영천시의 포도재배면적은 2,248ha로 전국의 12.5%를 차지하며 1위다. 비가 적고 일조량이 많은 천혜의 기후조건으로 당도 또한 높으며, 포도를 고부가가치화한 와인산업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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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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