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옥산장 월월이청청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청정계곡 하옥산장 월월이청청에서 힐링하세요.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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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선정한 농가맛집 2호점 ‘월월이청청’(대표 이점희)이 공식적인 개장으로 본격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월월이청청’은 태초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곳의 원시림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
계곡 암반 사이로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곳에 자리잡은 이곳은 포항시 죽장면 하옥계곡변에 위치한 독가촌으로 포항의 숨겨진 여름 피서지로도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숙박을 겸한 자연밥상도 입소문으로 알려진 만큼 속세를 벗어나 마음을 쉬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산골 자연밥상’을 콘셉트로 한 이곳은 식자재의 70% 이상을 지역의 임야와 사업농가에서 생산 조달하는 로컬푸드가 특징이며, 식당 운영 경험 20년을 자랑하는 이점희사장은 웰빙 약선 음식 조리사로 2012 포항시 맛 페스티발 요리경연대회에서 향토음식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할 만큼 한식·일식·양식에 대해 두루 조예가 깊다.
주 메뉴는 양지육수와 제철 버섯, 묵은지를 재료로한 ‘월월이전골’, 통오리를 황토가마에서 훈제처리한 ‘산속화덕구이’와 오리육·고두밥·각종야채로 수제 소제지를 만들어 황토가마에서 훈제 처리한 ‘산속오리쌈’, 제철에 나는 산채, 약초, 버섯으로 만들어내는 ‘청청비빔밥’ 등이 이점희사장의 손맛과 어우러지면서 최고의 웰빙음식으로 재탄생한다.
농가맛집은 2007년 향토음식 계승 및 농외소득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시작돼 전국 지자체로 확대된 ‘향토음식자원화사업’의 일종이며, 맛있고 깨끗한 음식, 오래된 먹을거리, 제철음식과 발효음식을 농업인의 진정성과 이야기를 담아 제공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치유형 농촌식당이다.
산촌의 대자연을 바라보며 한 끼의 식사 뒤에 찾아오는 진한 감동으로 마음의 휴식을 갖는다는 것은 선택받은 자들만의 힐링이다. 나비가 지천으로 날아다니는 곳에서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를 들으며 자연에 몸과 마음을 기대고 잠시만 눈을 감아보세요, 내 몸이 기뻐하는 소리가 절로 들리는 듯 하다.
조상의 가르침과 아랫사람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담긴 내림 음식솜씨, 농촌생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펜션이 있어 그야말로 ‘월월이청청’은 ‘몸과 마음의 치유’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여행·음식·서비스·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마케팅의 주요 코드가 치유를 강조한 ‘힐링’으로 이동하는 요즘, 농가맛집이 힐링여행의 새로운 키워드가 되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부대시설로는 식당 2동(5룸), 펜션 4동(6실)이 있으며 단체손님은 60명까지 가능하다.
※ 찾아가는 길 포항시청에서 48.74km(1시간), 서포항IC에서 36.50km(50분)
※ 인근관광지 기청산식물원, 내연산수목원, 하옥계곡, 청송 얼음골, 옥계계곡, 영덕 강구항, 청송 주왕산 ※문의:(054)262-7885,7886(포항시 북구 죽장면 죽장로2630) |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  입력 : 201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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