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조마면 새마을 단장
- 새마을협의회 깨끗한 연도변 조성 나서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1일
|  | | | ⓒ GBN 경북방송 | | “감자, 양파캐기, 자두따기 지금 농번기라 몸이 열 개라고 모자랄 지경이네예. 그래도 깨끗한 조마면을 만들기 위해서 새마을지도자들이 나서야지 어쩝니까” 지난 6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김천시 조마면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이군찬, 부녀회장 김명순)에서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조마면 내 연도변 풀깎기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에 나섰다.
새벽 5시부터 모인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장들은 예초기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들고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풀을 깎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주웠다. 한창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조마면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조를 나눈 일부 부녀회장들은 조마면 연도변에 펼쳐진 금계국 꽃씨 수확을 했다. 금계국은 조마면 신안리부터 시작해 조마면사무소 일원까지 연도변에 장관을 이루며 피어난다. 조마면사무소에서 3년전부터 연도변에 금계국을 가꾸기 시작해 전국에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번에 수확한 금계국 꽃씨는 내년 조마면 내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군찬 새마을협의회장은 “한창 바쁜 시기에 시간을 내 참여해 준 새마을회원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내가 아닌 우리라는 생각으로 솔선수범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고 살기 좋은 조마면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일조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조마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꽃길조성, 하천변 환경정화활동, 연도변 풀깍기, 불우이웃돕기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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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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