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9 17:20: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영천 임고서원 고택음악회 대성황

관람객 2천여명, 임고서원의 아름다운 자태, 유명가수 음악에 흠뻑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1일
ⓒ GBN 경북방송

영천시민과 함께한 고택음악회가 대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29일 밤 8시부터 2시간 동안 포은 정몽주 선생을 기리는 임고서원 에서 진행된 고택음악회는 관람객 2천여명이 몰리면서 임고서원의 아름다운 자태와 유명가수들의 시원한 음색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화합한마당잔치가 됐다.

무대가 마련된 은행나무 광장은 경상북도 기념물 63호로 지정된 500년 된 은행나무가 우람하게 서서 무대를 든든히 뒷받침했고, 환한 조명에 비친 임고서원 영광루와 조옹대의 단층은 한국의 미를 과시하면서 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GBN 경북방송

음악회가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준비된 500여 좌석은 동이 났고, 선죽교를 비롯해 영광루 위와 아래 뜰에도 자리를 깔고 삼삼오오 가족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음악회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날 고택음악회에는 자전거를 탄 풍경이 노래 선사와 더불어 MC로 음악회를 진행한 가운데 김종환, 서문탁 등 유명가수가 출연해 관람객들과 호흡을 함께 하며 임고서원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 GBN 경북방송

망정동에서 참여한 김정은(여 38)씨는 “포은 선생의 충효정신이 깃든 장소이고 또 우리나라 전통양식을 간직한 서원에서 들으니 음악회가 더욱 감동적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GBN 경북방송

한편 고택음악회가 열린 임고서원은 영천시가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정신을 재조명하고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7년여 간 약 200억원을 들여 포은유물관, 충효관 등을 건립해 지난해 5월 역사문화공원으로 재탄생시켰으며, 현재는 충효문화수련원 내에서 포은아카데미를 연중 열면서 충효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