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근대역사관, 지역 역사 문화강좌 ‘대구근대역사아카데미’ 개최
“역사와 문화를 배우면서 무더위 식히세요” - 7월 16일(화)~26일(금), 총 8회 강좌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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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이 7월 16일(화)부터 26일(금)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의 근대기 역사와 문화 등을 주제로 시민강좌를 연다. ‘대구근대역사아카데미’는 근대역사관 개관 첫 해인 2011년부터 시작돼 지역민을 위한 역사문화 강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 강좌는 대학교수와 행정달인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근대기 대구의 민속과 풍습, 도시공간 변화, 미술과 음악의 변천사 등을 주제로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좌는 7월 16일부터 2주간 8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대구근대역사관(대구 중구 포정동)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근대 대구의 민속과 풍습 △골목투어 행정달인에게 듣다 △근대 대구의 도시공간 변화 △사진 이미지로 본 근대 대구 △근대지식인, 대구를 말하다(2) △근대도시 대구 ‘기억의 습작’ △근대 대구 미술의 이해 △근대 대구 음악의 이해 등이다. 근대기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소양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강 대상은 대구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주부, 대학생 등 총 100명이다. 신청 기간은 7월 2일(화)부터 7월 10일(수)까지이며 선착순 모집이다. 이 강좌의 수강료는 없으며 강의 첫날 필기구와 강의노트, 음료수 등이 무료로 지급된다. 또한, 총 8개 강좌 중 6강좌 이상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자는 직접 근대역사관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해야 한다. 근대역사관 측은 수강신청만 하고 강의에 참석하지 않는 사례를 막기 위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수강희망자가 직접 사무실을 방문하도록 했다며 전화신청이나 전자우편 접수를 받지 않는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대구근대역사관 이진현 주무관은 “근대 대구의 도시, 민속, 사진,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마련했으며, 우리 고장의 근대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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