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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안면 감자수확 한창

감자로 영양보충 어때요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3일
ⓒ GBN 경북방송
본격적인 감자 수확철을 맞아 안동시 예안면 곳곳에서 감자생산이 풍년을 이루고 있다. 장마가 온다는 소식에 장마전에 감자 수확을 마치기 위하여, 맑은 날을 틈타 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해마다 6월말에서 7월초에 수확기인데, 장마가 온다는 소식에 너도 나도 감자를 수확해 장마 전에 수매를 하기 위해 수매물량이 2배 이상 몰리고 있어 농협 마당이 포화상태로 복잡하다.

예안면의 감자 재배면적은 약87㏊로 면적은 작년보다 2~30% 늘어난 면적이나 수확량은 전년보다 10%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와룡농협에서는 7월 중순까지 계약농가에 3,000톤을 수매할 계획인데, 7월 1일 현재 수매물량은 1,500톤 정도를 늦은 밤까지 야간수매를 실시하여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그러나 금년도 감자 수매가격이 ㎏당 500원인데, 작년의 750원보다 많이 낮은 가격이어서 농업인들은 불만이다.

이에 예안감자마을회에서는 사업비 2억7천4백만 원을 확보해 감자 저장고 및 공동작업장을 건립, 홍수출하 방지 및 농가소득증대에 보탬을 주고 감자 주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봄감자 재배면적은 1,460호에 395㏊로 작년에 비해 증가된 것으로 파악되나, 장마가 끝나면 소비증가 등으로 감자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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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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