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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대, 자전거로 뭉쳤다!

경상북도 자전거 담당공무원 및 관계연구원 연찬회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입력 : 201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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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일(화) 대구대학교에서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및 연구기관인 대학과의 상호협력 증진방안과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건강적․환경적․사회적․경제적 측면 등 다방면의 의견을 교환하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자전거인프라의 확충으로 자전거 이용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관광과 연계, 공공자전거 확대, 안전한 자전거길의 유지관리 방안 등 관·학이 협력하는 시발점이 되었다.

대구대학교의 서철현 교수위 ‘자전거를 활용한 경북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홍경구 교수의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교통’, 정규만 교수의 ‘대구대학교 공공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및 도입’의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그동안 낙동강 물길 따라 조성된 국토종주 자전거 길과 관광단지내 자전거길의 유지관리 업무에만 치중하던 시군에서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자전거길을 관광자원으로 하는 농촌관광객을 유인하는 전략의 필요성 등 관광과 융합할 수 있다는 계기가 되었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경북도에 구축된 700여 km의 자전거길 대동맥은 소통과 화합의 길”이라고 강조하고 “자전거 길을 따라 사람이 흐르고 지역의 경제가 살아나며, 지역 간의 벽은 낮아지고 경북이 하나가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연찬회를 계기로 “자전거로 지역관광 명승지등 경북의 아름다운 강과 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건강에 도움이 되며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혜영 기자 / coolsa1004@naver.com입력 : 2013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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